5개월만에 부산에 재 입성했습니다.
잡담
2015. 10. 21. 11:02
5개월만에 부산에 재 입성했습니다.
구미에서 막막한 아파트와 산단 사이만 보다 드 넓은 광안리 앞바다를 보니 마음이 탁 트이는거 같다가도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건 왜인건지... 아무래도 향수병 초기인듯 하군요.
일에 매진하다보면 잊혀지다가도 멍때리면 다시 돋아나는거 같아요. 저녁에 뭐라도 해야겠네요.
주위에 직원분들 열심이네요. 가족을 위해 자신을 위해 묵묵히 일 하시는 모습을 보니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조록 목표 잡은 것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용호동의 제5재개발 구역의 한양수자인 아파트가 저한테 좋은 결과를 주길 기원하며...
오늘도 화이팅! 을 외쳐봅니다.
구미에서 막막한 아파트와 산단 사이만 보다 드 넓은 광안리 앞바다를 보니 마음이 탁 트이는거 같다가도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건 왜인건지... 아무래도 향수병 초기인듯 하군요.
일에 매진하다보면 잊혀지다가도 멍때리면 다시 돋아나는거 같아요. 저녁에 뭐라도 해야겠네요.
주위에 직원분들 열심이네요. 가족을 위해 자신을 위해 묵묵히 일 하시는 모습을 보니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조록 목표 잡은 것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용호동의 제5재개발 구역의 한양수자인 아파트가 저한테 좋은 결과를 주길 기원하며...
오늘도 화이팅! 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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