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새와 같은것.
명언
2016. 11. 8. 16:05
기회는 새와 같은것.
날아가기 전에 꼭 잡아야 한다.
-프리드리히 쉴러-
독일의 시인·극작가. 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군의관으로 복무하면서 재학중에 쓰기 시작한 《군도(群盜)》를 극장에서 상연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고, 이는 독일적인 개성 해방의 문학운동인 '슈투름 운트 드랑'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독일의 국민시인으로서 괴테와 더불어 독일 고전주의문학의 2대 거성으로 추앙받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프리드리히 실러 [Johann Christoph Friedrich von Sch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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