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우정혁신도시] 럭키상가 알아보기!!
오늘은 울산에 우정혁신도시내 중심상업지역에 위치에 있는 럭키빌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도에서 보이는봐와 같이 신세계백화점(예정)이 들어서게 되면
최대 수혜를 입게될 위치에 있게 됩니다.
국내 경기가 어렵다하지만 그래도 울산은 그나마 형편이 낫다고 합니다.
분양문의
010-5743-9798
해퓨쳐
안녕하세요^^ 해퓨쳐 인사드립니다. 인생은 매사 선택의 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분양도 마찬가지죠. 선택을 해야하나? 아니면 기다려야하나? 제가 여러분의 선택에 길잡이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연락처 : 010-5743-9798 ★
오늘은 울산에 우정혁신도시내 중심상업지역에 위치에 있는 럭키빌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도에서 보이는봐와 같이 신세계백화점(예정)이 들어서게 되면
최대 수혜를 입게될 위치에 있게 됩니다.
국내 경기가 어렵다하지만 그래도 울산은 그나마 형편이 낫다고 합니다.
분양문의
010-5743-9798
포항에 드디어 글로벌 브랜드
라마다프라자 호텔이 생깁니다.
호텔투자, 사치가 아닌 가치입니다. 개별등기 (자유로운 매매가능) 중도금 50% 무이자 |
지하4층~지상20층으로 건설되는 라마다프라자 포항호텔은 포항 최초로 분양되는 레지던스호텔로 취사가 가능한 레지던스 165실 및 호텔 195실로 총 360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포항의 영일대해수욕장은 부산의 광안리해수욕장에 비견될 만큼 아름다운 곡선을 자랑하는 모래사장이 있으며 해변 맞은편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위치에 있어 광안리 앞바다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포항하면 포스코, 포스코하면 포항이 떠오르듯, 세계최대제철소가 위치에 있어 비즈니스 도시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많은 바이어들이 찾는 곳이나, 아직 바이어들에게 걸맞는 호텔이 부족해 이번에 들어서는 라마다프라자 포항호텔이 조금이나마 그 부족한 숙박시설를 해소해 줄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을 한 예로 들면, 지금 해운대에는 수익형호텔을 분양만하면 완판이 될 정도이며 심지어 프리미엄까지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저금리 시대에 또다른 투자처로 알려져 있는 수익형호텔에 관심을 갖고 포항 최초로 분양되는 라마다프라자 포항호텔에 투자해 보십시요.
분양문의
010-5743-9798
[라마다프라자 포항호텔] 유니트 알아보기!!! (0) | 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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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프라자 포항호텔] 수익형호텔 투자이점!!! (0) | 2016.11.06 |
라마다프라자 포항호텔
유니트 알아보기!!!
라마다프라자 포항호텔의 유니트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총 4가지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A","B","C" 타입은 호텔이며, "D"타입이 레지던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 타입입니다. 총 75실이며, 서향이며 씨티뷰를 향해 있습니다.
"B"타입입니다. 총 105실이며, 동향이며
영일대해수욕장을 바라봅니다.
"C"타입입니다. 호텔이며 동향과 남향을 같이 보며,
총 15실이 있습니다.
영일대해수욕장과 포스코 앞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D"타입입니다. 총 165실이며 유일하게 취사가 가능한 레지던스입니다.
바다를 볼 수있습니다.
포항에서 영일대해수욕장과 포스코 앞바다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수익형호텔입니다.
관광과 비즈니스가 어우러진 숙박시설이며, 포항에 부족한 비즈니스 숙박시설를 어느정도는 해소시켜줄 것이라 판단합니다.
라마다프라자 포항호텔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길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분양문의
010-5743-9798
[라마다프라자 포항호텔]알아보기!!! (0) | 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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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프라자 포항호텔] 수익형호텔 투자이점!!! (0) | 2016.11.06 |
기회는 새와 같은것.
날아가기 전에 꼭 잡아야 한다.
-프리드리히 쉴러-
독일의 시인·극작가. 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군의관으로 복무하면서 재학중에 쓰기 시작한 《군도(群盜)》를 극장에서 상연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고, 이는 독일적인 개성 해방의 문학운동인 '슈투름 운트 드랑'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독일의 국민시인으로서 괴테와 더불어 독일 고전주의문학의 2대 거성으로 추앙받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프리드리히 실러 [Johann Christoph Friedrich von Schiller]
자기 자신을 이기려 해라 (0) | 2018.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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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수익형호텔
투자이점
라마자프라자 포항호텔에 투자하면 과연 괜찮을까요?
저금리시대에 은행에 투자를 하자니 수익(이율)이 너무 적고, 그렇다고 주식에 투자하자니 위험하고 ㅠ.ㅠ 덜 위험하면서 은행이자보다 이율이 많은걸 원하신다면 수익형호텔에 투자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수익형호텔이라고 다 수익이 많이 나는건 아닐겁니다. 위치가 가장 중요하고 그 지역에 호텔의 숫자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포항에 들어서는 라마다프라자호텔은 포항 최초로 개인에게 분양하는 레지던스호텔로 포스코에 연결된 수많은 협력사와 바이어들의 숙소가 열악해 그 수요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으며,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관광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영일대해수욕장에 위치해 그 수요는 예측할 수 없을 만큼 크다 할것입니다.
수익형호텔은 가동률이 중요한데 60%로만 넘어도 은행이자 2~3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정설이며 수분양자들이 건물의 노후나 인테리어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 분양만 받아 놓으면 그 어느 부동산보다도 수월하게 수익을 챙길 수 있습니다.
저금리시대 투자처를 원하시는 분은
지금 라마다프라자 포항호텔을 눈여겨 보시길 바라며 홍보관에 방문하시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라마다프라자 포항호텔]알아보기!!! (0) | 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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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프라자 포항호텔] 유니트 알아보기!!! (0) | 2016.11.08 |
여수 중에서도 돌산의 앞바다 경도가 내려다보이는
"여수 밤바다"가
어울리는 조망이 펼쳐져 있는 곳에 위치한
"여수 오션힐 호텔"을 소개합니다.
위(↑)의 사진이 여수 오션힐 호텔 17층에서
바라 본 조망입니다.
어떠세요?
생각만으로도 멋있을 거 같지 않으세요?
여수는 2012년도 국제 엑스포를 개최해서
우리들에게 친숙할 뿐 아니라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때문에 더욱 더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곳 여수 그리고 여수에서도 바다 조망이
가장 아름답다는 돌산의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에
수익형 호텔을 건설합니다.
여수는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의 하나입니다.
밤바다 뿐만 아니라 음식 또한 맛집이 많기로 유명하고
인심 또한 후한 곳으로 자자하죠!!!
그럼 정확한 위치를 지도로 확인해 볼까요?
위치 정말 좋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바다만 보이는 조망보다는 바다와
함께 예쁜 섬이 같이 보이는 조망을 좋아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경도의 석양이 아름답다하니 빠른 시일내에
돌산 앞바다와 경도의 모습을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어떠신가요? 오션힐의 조망권. 괜찮죠!!!
실제로 보면 더욱 좋습니다.
요즘 호텔들은 운영사들이 패키지 상품을 많이 개발해서
손님 유치에 힘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오션힐의 조망과 옥상의 옥외 수영장이
그 어느 호텔보다 고객유치에 유리하다 하겠습니다.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호텔 분양으로
재테크를 해 보고 싶은 분들이나 관심이 많은 분들은
연락 주십시요.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파트가 호텔을 품었다. ㅋ 말은 그럴싸 합니다.
더군다나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호텔과 나란히 하면서 호텔의 컬리티를 아파트에 적용시키겠다는
알찬 포부를 품고 있습니다.
괜찮은 아파트라고 생각이 드니 SBS에서 촬영을 나왔겠죠!!!
앞으로 아파트의 내부가 이렇게 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군산대광로제비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분양은 작년(2015년)에 했습니다. 미분양이 제법 있는걸로 파악 됩니다. 입지환경 및 지리적 위치는 군산에서는 그래도 신흥신도시급으로 판단되는 곳인데 이상하네요. 아무래도 마케팅의 실패가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는군요.
그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하1층, 지상은 최고층 21층~29층으로 동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총 469세대로 모두 (구)34평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위에 엠코를 비롯해서 3,700여 세대의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어 교육시설(초,중,고), 편의시설(롯데마트, 관공서) 및 문화시설(군산예술의 전당 등..)이 제대로 갖춰져 있습니다. 지리적위치는 대만족인데 이상하군요. ㅠ.ㅠ 이렇게까지 미분양이 남아있다는건 말이죠.
단지는 전세대가 남향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향이죠. 남향^^
또한, 동간거리까지 타사보다 길어서 일조권이 더 좋습니다. 저층까지도 햇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소리겠죠. 이건 정말 좋은데요. 사생활 보호에도 좋고... 너무 좋습니다.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이점은 요즘에 분양하는 아파트와 별로 차별화 되어 지는게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비슷하죠!
유니트를 알아볼까요? 3가지 타입이라고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유니트는 B타입이 맘에 드네요. 기존 아파트에 있는 유니트와는 출입구 쪽에 차별화가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군산 대광로제비앙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제가 직접 군산까지 내려가봐서 살펴본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으로 알아본 것으로는 괜찮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2016년 2월부터 당국에서 대출규제를 심하게 하다보니 아무래도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분들이 관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군산에 삶의 터전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모델하우스를 한번 방문해 보세요. 그리고 판단하셔도 되실것 같습니다.
오늘은 충청권 아파트를 알아보겠습니다.
공주 신관동에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입니다.
신광동은 공주에서는 중심지라 할 수 있죠.
이 좋은 자리에 어떤 아파트가 지어지게 되는지
자~ 지금부터 확인해 볼까요^^
그럼 건축개요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지하2층, 지상 최고층 23층에 이르는 공주에서는 보기드문
초고층 아파트가 되겠습니다.
공주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을까요?
59A, 59B, 59C, 74, 84로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알려지기는 84는 마감이 되었구요.
59, 74가 성황리에 호실이 빠지고 있다고 합니다.
위치 어때 보이세요? 나름 좋은 자리인거 같습니다.
고층에서는 금강이 보이겠어요^^
편의시설 및 교육시설도 제법 가까이에
위치에 있습니다.
단지내 편익시설도 준수합니다.
이 정도면 어디에도 빠지진 않죠.
단지 배치도 입니다.
동간거리가 최소 55m 정도예요.
세대간 프라이버시 및 일조권 보장이 될거 같습니다.
지금 잔여세대만 올렸습니다.
유니트는 현재 분양중인 다른 아파트들과
별만 차별화는 없습니다.
준수한 편입니다.
현재 공주는 2010년 이후로 입주 아파트가 없는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7~8년 전에 아파트를 짓는 기술과
지금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겠지요.
단적으로 말해 층간소음이라든가 유리창의 재질도
많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공주시 및 근처 지역에 삶의 터전을 잡고 계신분들은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셔서
직접 유니트도 구경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공주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틀전에 전라권의 군산대광로제비앙에 대해 포스팅했습니다.
이번엔 경상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요즘 포스팅을 하다보니 일반아파트 위주로 하게 되네요.
포항에 특히 일반아파트가 눈에 띄게 있습니다.
초곡지구라는 택지지구에 두곳 정도가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KTX포항역에서 2.5km 떨어져있구요.
아직 개발이 안되었지만, 대학교(선린대학)를 끼고 있어
입지적으로 좋아보입니다.
그럼 상세히 알아볼까요^^
대지는 초곡지구 89블럭에 위치에 있으며
59㎡, 84㎡ 2가지 타입입니다.
59㎡가 150세대, 84㎡가 408세대로 총 558세대입니다.
대지의 서쪽은 중앙공원 북쪽은 중심상업지며,
남쪽과 동쪽은 일반주택단지로 되어 있어서
일조권보장과 눈에 탁트이는 전망이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스트하우스까지 제공한다고 하니 이건 정말 맘에 듭니다.^^
문장건설이라... 저도 사실 이번에 포스팅하면서 처음접해 본 건설사입니다.
건설사가 부채가 없다니 놀랍네요.
더군다나 어음 발행을 안하는 회사라니
그만큼 탄탄하다는 거겠죠.
이 부분도 맘에 무척 듭니다.
단지배치도 맘에 드네요. 모든게 맘에 들고 청약경쟁률도 16:1 이었는데 왜 미분양이인지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일반적인 아파트랑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차별화가 거의 없다는 거죠.
요즘 다 혁신설계 혁신설계 하는데 그게 그거란 거죠.
정말 혁신적인 설계를 과연 어느 설계사무실에서
혁신스럽게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포항초곡지구
지엔하임아파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지금 모델하우스가 개관되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셔서
차근차근 알아보세요^^
동탄2신도시에 47만평의 테크노밸리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초반이라 공사가 진행되는 곳도 있고 아직 시작을 하려고 대기중인 땅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 먼저 지식산업센터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동일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을 영위하는 자가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3층 이상) 집합건축물로서 6개 이상의 공장이 입주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말한다.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시설은 ①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그 밖에 특정 산업의 집단화와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산업단지관리기관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 인정하는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시설, ② 벤처기업을 운영하기 위한 시설, ③ 그 밖에 입주업체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서 금융, 보험업 시설,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의 시설이다"
사전적의미입니다. 몇년전 아파트형공장이라 해서 서울구로디지탈단지를 비롯해서 문래동 등... 곳곳에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아파트형공장의 명칭을 지식산업센터라고 변경하면서 기존의 제조업 및 IT 분야 뿐만 아니라
지식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는 모두 분양과 입주가 가능합니다.
그럼 개인은 분양을 받을 수 없다는 건가요? 라고 물으신다면 개인도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초저금리 시대에 은행이자 이상의 수익을 안정적으로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아무 번거로움 없이 일반 오피스텔과 마찬가지로 일사천리로 처리해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오피스 분양시대 입니다.
20분만 저에게 투자해주십시요. 여러분에게 그 20분이 삶을 살아가는데
큰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여기 시대의 대세 YK퍼스트타워를 소개해 드립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시면 똑같은 건물을 더 비싸게 살 수 밖엔 없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동탄2신도시의 시범단지는 벌써 프리미엄이 1억이상입니다.
오피스 분양시대에 먼저 선점의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지식산업센터을 분양받는 회사에게는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취득세와 법인세 및 재산세까지... 이런 어마어마한 혜택뿐만 아니라
기존담보 대출로는 상상조차 못할 저금리 대출이 최대 80%까지 나오기 때문에
지금 당장 비싼 월세에 이전을 망설이시는 회사가 있다면 바로 선택 하셔야 합니다.
'기회'는 절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동탄2신도시의 YK퍼스트타워의 입지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YK퍼스트타워는 동탄2신도시에 위치해 있으며, 광역고속도로인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예정)를 기준으로
동탄신도시와 동탄2신도시로 나뉘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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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동탄2신도시일까요? 동탄2신도시가 대체 얼마나 발전하길래? 2동탄... 2동탄할까요?
2동탄의 미래는 너무나도 밝다는게 현실입니다.
현재 동탄의 개발계획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죠.
자~~ 보실까요?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저게 다 지어질 10년뒤에는 동탄2신도시가 분당, 일산, 판교 부럽지 않은
신흥도시가 될것이 자명하지 않겠습니까?
저곳에서 일하고, 보금자리를 꾸미는 분들은 축복받은거겠죠!
어떠신가요?
아직도 전화하기가 망설여지시나요?
시간과 흐른물은 주워 담을 수 없죠.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정말 아깝지 않겠습니까?
지금 바로 전화주십시요.
불철주야 여러분과의 상담을 위해 노력 또 노력하고 있겠습니다.
20분만 저에게 투자해주십시요. 여러분에게 그 20분이 삶을 살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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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수많은 지식산업센터 중에 YK퍼스트타워를 선택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장점이 있겠으나, 딱 7가지만 추려봤습니다.
훌륭하지 않나요?
또한, 현재 많은 지식산업센터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지 않으나, 저희 YK퍼스트타워에서는
2015년 12월17일부터 홍보관을 관람하시고 따뜻한 차와 함께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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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부족하시다면, 한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동탄2신도시의 테크노밸리는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렇게 제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는 걸까요?
그럼 동탄테크노밸리의 규모를 알아보겠습니다.
역시 제가 최고라 할만하겠습니다.
광교테크노밸리에 10배가 크며, 판교테크노밸리에 비해서는 2.3배 이상 큰 규모입니다.
어마어마하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이라할 수있는 삼성이 버티고 있어서 삼성의 협력사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동탄테크노밸리로 일터전을 옮겨오지 않을까요!
부동산은 초반에 잡아야 나중에 큰 혜택을 누리지 않나요?
지금이 아니라면 늦습니다.
후회없는 결정하세요!
맘에 드신다면 지금 바로 전화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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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YK퍼스트타워]현장사진!! (0) |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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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YK퍼스트타워]투자수익 극대화!! (0) | 2015.12.28 |
[동탄YK퍼스트타워] 투자가치가 있을까? (0) | 2015.12.26 |
[동탄YK퍼스트타워]YK퍼스트타워 7가지 장점. (0) | 2015.12.22 |
[동탄YK퍼스트타워]홍보관!! (0) | 2015.12.19 |
영국의 시인 토머스 엘리엇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현대인들이 잃어버리고 있는 소중한 가치를 다음과 같이 노래했다.
"생활(living) 속에서 잃어버린 우리의 삶(life)은 어디에 있는가"
"지혜(wisdom) 속에서 잃어버린 우리의 생활은 어디에 있는가"
"지식(knowledge) 속에서 잃어버린 우리의 지혜는 어디에 있는가"
"정보(information) 속에서 잃어버린 우리의 지식은 어디에 있는가"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생활은 있지만 즐겁고 의미심장한 삶은 없고, 지혜는 있지만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사색의 깊이를 더해줄 지혜는 온데간데 없다.
참을 수 없는 정보의 급증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발전하는 검색 기술은 있지만, 침묵과 고독을 벗 삼아 깊은 사색을 할 수 있는 시간 여유는 사라지고 있다. 모든 걸 검색하지만 사색하지는 않아서 심각한 사고가 나는 첨단 기술 시대. 이것이 과연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모습인지 깊이 성찰 해 볼 필요가 있다. 현대사회를 꿰뚫은 엘리엇의 통찰력을 다음과 같이 바꿔 쓸 수 있다.
"잡담 속에서 잃어버린 우리의 침묵은 어디에 있는가"
"소란 속에서 잃어버린 우리의 고독은 어디에 있는가"
"속도 속에서 잃어버린 우리의 여유는 어디에 있는가"
"직선 속에서 잃어버린 우리의 곡선은 어디에 있는가"
현대인은 고독함을 참지 못하고 잠깐이라도 시간이 나면 스마트폰을 잡고 각종 자료를 검색해 잃고 듣고 보고 즐긴다. 그러는 사이에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가고 자기 성찰적 고백과 자신과의 진지한 대화는 실종된다. 속도는 직선과 함께 질주하고 여유는 곡선과 함께 논다. 질주하는 속도는 둘러 볼 곡선의 여유를 가질 수 없다. 더 빨리 성공하고 출세하려는 욕망의 열차를 잠시 세우고 나를 되돌아보고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갖자. 여유가 있어야 여생이 자유롭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늘어가는 일곱 가지 `살`이 있다. 나잇살, 역마살, 뱃살, 넉살, 익살, 엄살, 그리고 화살이다.
첫째, 살아가면서 `나잇살`을 먹는다. 먹기 싫어도 먹게 되는 `살`이 바로 `나잇살`이다. 육체적 `나잇살`에 관계없이 정신적 연령이 축적되어 삶에 대한 관조적 자세와 함께 청춘의 열정이 더 뜨겁게 불타오르는 사람이 있다.
둘째, `역마살`은 나이를 먹으면서 여기저기 떠도는 팔자와 함께 생기는 `살`이지만 얼마든지 팔자를 고칠 수 있다. `아이고 내 팔자야! 팔자 때문에 내 인생이 꼬인다`고 생각하지 말고 인생을 새롭게 개척하기 위해 팔자를 다시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셋째, `나잇살`을 먹으면서 `뱃살`도 늘어만 간다. 사람은 뱃심과 배짱이 있어야 하지만 `뱃살`은 굳이 없어도 되는 `살`이다.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먹는 `나잇살`과 다르게 `뱃살`은 얼마든지 자신의 의지대로 생기지 않게 노력할 수 있는 `살`이다.
넷째,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도 절대 긍정으로 웃어넘길 줄 아는 살이 `넉살`이다. `넉살` 좋은 사람에게는 화가 나도 침을 뱉을 수 없고 야단을 칠 수가 없다. 화를 내고 야단을 치려는 순간 그 `넉살`에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기 때문이다.
다섯째, `넉살`에 비해 `익살`은 유쾌한 위트와 유머로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젖히는 `살`이다. `넉살`은 별다른 손을 쓸 틈도 주지 않고 사람을 속수무책으로 만들지만, `익살`은 참을 수 없는 유쾌함과 통쾌함을 가져다준다.
여섯째, `익살`과 `넉살`이 없으면 마지막 비장의 카드는 `엄살`이다. 필요할 때는 자신을 낮추고 무리하게 도전할 필요가 없을 때는 `엄살`을 부려도 된다. `엄살`을 부리는 동안 생각지도 못하게 위기나 딜레마 상황도 넘어간다.
일곱째, 우여곡절, 절치부심 끝에 결정적인 한 방을 날릴 때 필요한 살이 바로 `화살`이다. 두 개의 화살을 준비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모든 신경을 집중해 과녁을 향해 쏘는 한 방의 `화살`이 바로 그 사람의 `필살기(必殺技)`다. 결정적인 순간에 한 방의 `화살` 없이 살다가 `작살`나거나 `박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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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데는 두 가지 의식이 필요하다. 무엇인가를 달성하려는 목적의식과 목적의식을 더 뜨겁게 달구는 문제의식이다. 목적의식이 시련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불굴의 의지라면, 문제의식은 이전과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당연한 세계 속에서도 색다른 가능성을 발견하는 탐구심의 발로(發露)다.
목적의식 없이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만 골몰한다면 일의 의미와 가치를 잃어버릴 수 있다. 내가 왜 일을 열심히 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졌을 때 망설이지 않고 대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힘이 바로 목적의식이다. 이에 비해 문제의식은 목적의식을 남다른 방법으로 접근하게 만들어주는 일종의 촉진제이자 기폭제다. 문제는 하찮지 않고 가슴을 뛰게 만드는 거룩한 문제여야 한다.
이제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문제,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었던 기존 문제, 기존 학문 체계에 도전장을 던지는 문제라야 확실한 목적의식을 조장할 수 있다. 문제가 하찮으면 이전과 비슷한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난이도가 높고 뭔가 색다른 방법으로 고민하지 않으면 해결될 것 같지 않은 문제와 싸워야 문제 해결 과정에서 새로운 창조와 만날 수 있다.
목적의식이 확실하면 문제로 보이지 않았던 정상적인 일도 문제투성이로 보인다. 원래 그렇고 물론 그러하며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던 일상이 비상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문제가 아니었던 게 심각한 문제로 보이기 시작한다. 문제의식 없는 목적의식은 사람을 지나치게 목표나 결과 지향적으로 만들 수 있으며, 목적의식 없는 문제의식은 모든 걸 골치 아픈 문제로 생각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
목적의식은 결과를 아름답게 만들고, 문제의식은 과정을 아름답게 만든다. 목적도 중요하지만 목적에 이르는 과정이나 방법, 수단도 중요하다. 목표와 과정이 함께 올바른 때를 일컬어 진선진미(盡善盡美)라 한다. 목표가 바르지 않고는 그 과정이 바를 수 없으며, 그 과정이 바르지 않고는 그 목표가 바르지 못하다는 의미다. 목표와 과정은 하나라는 뜻이다. 과정의 아름다움이 결과의 아름다움을 보장하듯 문제의식의 치열함이 목적의식의 치열함을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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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1일부터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대책에 따라 수도권 은행부터 새로운 주택담보대출 심사 가이드라인이 시행될 예정이다.
새 가이드라인은 신규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소득 심사가 깐깐해지고, 대출과 동시에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나가도록 한다는게 핵심골자다.
예전처럼 거치(이자만 갚아나가다)를 하다가 한꺼번에 갚는 대출방식은 앞으로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변동금리 대출에 대한 제한도 많아진다.
그럼 어떻게 변경되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1. 2016년2월1일부터 수도권 은행이 신규로 취급하는 주택담보대출이 대상이다. 여기서 집단대출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기서 집단대출이란? 시행사나 시공사의 연대보증을 고려해 대출이 이뤄지는 것을 말한다. 수도권인 서울, 인천, 경기 지역부터 우선 시행되며, 비수도권은 5월2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2. 은행 창구에선 원칙적으로 원천징수영수증이나 소득금액증명원 같은 객관성 있는 '증빙소득'을 우선 확인한다. 증빙소득 자료가 없을 경우엔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료 납부실적 등을 바탕으로 추정한 '인정소득'이나 신용카드 사용액, 매출액, 임대소득, 최저생계비 등으로 추정한 '신고소득'으로 소득을 산출한다. 다만, 신고소득을 활요한 대출은 수입액 산정 등에서 소득이 일부만 인정되는 등 제약이 있을 수 있다.
3. 대출 한다고 줄어들지는 않을 거라 한다. 다만, 변동금리 대출의 경우 앞으로 '상승가능금리(stress rate)'을 적용해 대출한도를 산정하게 되면서 대출규모가 다소 줄어들 가능성은 있다고 하니 유의해야 하겠다.
4, 지금은 DTI(총부채상환비율)를 활용해 대출자의 상환능력을 평가하고 있는데, DTI에는 담보대출 외의 기타 부채에는 이자상환액만 고려하고 있어 실제 상환능력을 과대평가할 여지가 있다. 이에 기타 부채의 원리금상환액까지 반영한 것이 DSR이다. DSR이 은행에서 판단하는 적정 수준이 넘는 대출자는 은행의 사후관리 대상으로 선정되며 대출 부실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이 실시된다. 그러나 DSR에 따라 대출이 거절되거나 대출규모가 제한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금융위의 설명이다.
5. 주택 구입 시 대출을 받으려면 원칙적으로 비거치식 분할상환으로 받아야한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 주택구입 시 취·등록세, 이사비용 등을 감안해 1년 이내의 거치기간은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대출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칙 적용에 다양한 예외를 뒀다.
*집단대출, 상속·채권보전을 위한 경매참가 등 불가피한 채무인수, 자금수요 목적이 단기이거나 예·적금 만기 도래 등 명확한 상환계획이 있는 경우, 불가피한 생활자금으로 본부승인을 받는 경우 등은 거치식이나 일시상환 대출이 가능하다.
6. 새 가이드라인 시행으로 대출상환 방식이나 금리유형에 대한 대출자의 선택폭이 좁아진다. 앞으로는 예외를 인정받아야 하는 거치식 일시상환 방식은 본부 심사를 거쳐 적용받을 수 있는데, 이에 따른 시간 소요로 예상치 못한 자금애로가 생길 수 있다. 미리 본인 소득에 맞는 대출규모와 상환 방식 등을 상담 받은 뒤 주택구입 계약을 체결할 필요가 있다.
초저금리시대와 더불어 당국의 대출규제로와는 무관한 투자대안입니다. 동탄테크노밸리 내의 "YK퍼스트타워"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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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 맛의 특징은 숙성에 있다. 간장, 된장, 고추장도 모두 숙성시켜서 맛을 내는 양념이다. 밥도 짓는다고 한다. 집을 짓듯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야 밥맛이 살아난다. 밥을 짓는 마지막 단계에서는 뜸을 들인다고 한다. 밥을 뜸 들이지 않고 먹으면 밥맛이 없다. 마지막 기다리는 시간에 밥맛이 드는 것이다. 밥맛은 기다리는 숙성 기간에 완성되는 것이다.
사람도 밥맛이 없는 사람이 있다. 진정성이 없고 하고 싶은 말 그대로 내뱉는 사람 치고 밥맛이 있는 사람은 없다. 밥맛이 있는 사람은 모두 남을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알고 작은 일에도 다 다른 사람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할 줄 안다. 밥맛이 있는 사람은 뭔가 잘못되면 먼저 자기 잘못은 없는지 따져보고 반성한다. `내 탓이오`를 연발하면서 먼저 자신을 낮추고 잘못의 원인도 자신에게서 먼저 찾는다. 반성과 성찰을 거쳐 성숙한 인간미를 닦아 나가는 것이다. 밥맛이 있는 사람은 밥도 살 줄 안다. 남에게 얻어먹고만 사는 사람 치고 밥맛이 있는 사람은 드물다.
밥맛이 있는 사람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인생의 묘미를 깨달은 사람이다.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너그러운 자세, 관조적인 태도로 삶을 내다보고 용서하고 이해하며 감싸 안는다. 깨달음도 앎과 삶이 버무려져 숙성될 때 비로소 찾아오는 식견이자 혜안이다. 정보가 주는 깨달음보다 지식이 주는 깨달음, 지식보다 지혜가 주는 깨달음이 더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정보보다는 지식, 지식보다는 지혜가 숙성되는 기간을 거쳐 보다 많은 인간적 통찰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정보가 숙성돼야 지식이 탄생하고 지식이 숙성돼야 지혜로 거듭난다.
과연 우리는 정보를 지식으로, 지식을 지혜로 숙성시키는 노력을 전개하고 있는가? 숙성시켜야 성숙한 아름다움이 드러나고 능숙한 지혜를 발휘할 수 있다. 숙성은 그동안 쌓은 경험적 노하우, 습득한 정보와 지식, 보고 들은 다양한 내용을 나의 독창적인 색깔로 버무리고 섞어서 보다 원숙한 내용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이다. 완성은 존재하지 않지만 숙성 과정으로 내공을 연마하고 단련한다면 완성에 가까이 갈 수는 있다. 미완성의 연속 그 자체가 삶인지도 모른다.
"동탄테크노밸리" 내 'YK퍼스트타워"를 분양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초저금리 시대에 투자대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전화주시면 자세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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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또 쓰고, 쓴 글을 보면서 지우고 다시 쓴다. 독수리 타법으로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생각나는 대로 글을 일단 써 놓는다. 말이 안 되면 나중에 고쳐 쓴다. 불현듯 떠오른 영감은 그냥 마구 키보드를 두드려 일단 입력해 놓는다. 나중에 글의 뼈대를 잡고 살을 붙이고 재구조화해 가면서 한 편의 글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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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으로 가는 길목에는 발목을 잡는 수많은 장애물과 걸림돌 또는 방해꾼이 곳곳에 숨어 있다. 그들이 잡는 발목에 사정없이 무너지기도 하고 엉뚱한 곳에서 넘어지고 자빠지기도 한다. 함정에 빠져 뜻밖의 고난을 당하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장애물에 걸려 심하게 몸을 다치기도 한다. 때로는 전혀 엉뚱한 길로 들어서 한동안 헤매기도 하고 갈 곳을 잃어 어안이 벙벙해지기도 한다.
또 어떤 상황에서는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 빠져 꼼짝달싹도 못하는 그야말로 진퇴양난(進退兩難)의 딜레마에 빠지기도 한다. 이런 장애물과 함정, 걸림돌과 방해꾼을 넘어 탄탄대로를 가나 했더니 정말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복병을 만나 한없는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기도 한다. 길목마다 목매고 길을 지나가는 사람의 발목을 잡으려는 걸림돌이 시시때때로 거치적거리고 있다.
발목을 잡은 방해꾼을 넘어서야 새로운 길목에서 다른 가능성의 길을 찾을 수 있다. 자꾸 발목이 잡히는 이유도 따지고 보면 밖보다는 안에 있다. 내가 뭔가 잘못을 했거나 내가 뭔가 원인을 제공해서 나의 발목이 자꾸 잡힌다고 생각하면 화도 덜 나고 불평도 줄어들 것이다. 발목이 잡힐 빌미를 내가 먼저 제공하지는 않았는지, 발목을 잡는 사람의 처지에서 나를 돌이켜 보자. 아무런 원인을 제공하지 않았는데 느닷없이 또는 아무 생각 없이 내 발목을 잡지 않는다. 나는 지금 새로운 길목을 찾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는지, 아니면 길목에서 기회를 보다가 남의 발목을 잡고 비난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물어보자. 길목을 지키는 사람이나 길목을 지키다 발목을 잡는 사람보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간다.
흔히 길목은 큰길에서 좁은 길로 들어가는 어귀나 길의 중요한 통로가 되는 어귀를 일컫는다. 또 어떤 시기에서 다른 시기로 넘어가는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기도 한다. 틀에 박힌 일이 반복되다가 길목에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다. 길목은 일종의 전환점이다. 지금까지 준비해온 많은 일, 언제나 큰 변화 없이 반복되던 일상에서 비상하는 꿈, 그 꿈의 출발이 길목에서 새롭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동탄테크노밸리"에 "YK퍼스트타워" 수익형 오피스가 분양중에 있습니다. 초저금리 시대에 확실한 투자처입니다. 전화주시면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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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를 보면서 고난의 긴 세월을 견딘 사람만이 사람을 잘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동탄테크노밸리 내 'YK퍼스트타워'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초저금리 시대에 확실한 투자처입니다. 전화주시면 자세하게 상담드리겠습니다.
`씀`과 `쓰임`:쓰지 않으면 쓰임도 없다! (0) | 201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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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천 년, 죽어서 천 년'
이라는 주목(朱木)은 백 년이 되기 전까지는 겨우 10m 안팎 높이밖에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주목처럼 성장 속도가 느린 나무도 드물 것이다. 나무 전문가들에 따르면 주목의 둘레는 일 년에 1mm 정도 굵어진다. 백 년 동안 자라도 키는 고작 10m 정도, 둘레는 60cm 남짓 자란다고 한다. 그러다 백 년이 되는 시점, 다른 나무들이 늙어 힘을 못 쓰고 고사할 때부터 성장이 빨라진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목이 주변 나무에 비해 백 년 동안 별다른 성장을 보이지 않는다면 병에 걸렸거나 뭔가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주목의 초기 100 년은 아마도 전열을 정비하고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적응 기간이자 본격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준비 기간이 아닐까.
그렇게 뒤늦게 자라면서 천 년 이상 생명을 유지해 산정의 제왕이 된다. 그래서 '주목'은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는 것일까.
주목처럼 사람도 처음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모사다가 어느 순간 대중의 관심을 끌면서 주목 대상으로 부각되는 때가 있다.
처음부터 주목을 받으며 세상에 나타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주목받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 주목을 받는 대부분의 사람은 오랫동안 남들의 시선이 비켜간 음지나 밑바닥에서 절치부심(切齒腐心)하다가 마침내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흐름을 탄 사람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중동(鄭中動)처럼 조용한 가운데서도 치열한 준비를 거듭하면서 결정적인 때를 기다린 것이다.
인생의 전반전이든 후반전이든 누군가로부터 주목을 받는 것은 자기 고유의 특유한 역경을 경력으로 바꾼 이야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주목(注目)을 끌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주의(注意)를 집중시킬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어둠의 긴 터널을 빠져나온 기차가 다시 묵묵히 목적지를 향해 꾸준히 달려가듯이 주목도 천 년을 살면서 한 번도 자신의 위치에 대해 불평하거나 불만을 토로하지 않고 언제나 그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온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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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춥지만, 고객님을 모시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동탄YK퍼스트타워 현장사진입니다.
현재 터파기 공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내년4월 즉, 2017년 4월이면 입주가 가능합니다.
여기까지가 공사필증이고요.
날씨는 춥지만, 현장은 분주하게 진척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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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오른 자들을 시기하지 말라. 그들이 목숨을 걸고 산비탈을 오를때 그대는 혹시 평지에서 팔베게를 하고 달디단 잠에 빠져 있지는 않았는가. 때로는 나태를 부끄러하지 않는것도 죄악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닙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있는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늙은 사람은 젊은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세상은 분별로 만들어 졌습니다. 아무리 돈 많은 사람도 건강한 사라도 젊은 사람도 고통과 번뇌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얼마전는 세상기준으로 어느정도 성공한 법원의 부장판사라는 분이 아파트에서 투신한 이야기와 부모없이 조부모 아래에서 자라 시골에서 상경하여 홀로 살아가는 19세 처녀가 강에서 투신한 참 안타까운 기사가 눈길을 끌었씁니다.
이 세상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어떤 물질적 조건이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시계는 시계가 아닌 것이 있어 시계라고 인식이 되듯이 행복은 불행이 있어 행복이라고 인식합니다.
결국 행복을 추구하는 한 불행의 자리에 머물수 밖에 없습니다. 원하는 돈을 손에 넣었다고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더 많은 양의 돈을 얻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고통을 벗어나는 길은 행복이 행복이 아님을 알고 불행이 불행이 아님을 아는 것이 지름기립니다. 결국 행복과 불행은 동의어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선과 악이 같고 행복과 불행이 같다고 보면 인생이 달라 질 것입니다.
인생에서 삶과 죽음도 다르지 않다고 보면 죽음으로 인한 공포도 살아 있음으로서 느끼는 행복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금강경에 불구부증이란 말이 있습니다. 깨끗함도 더러움도 없다라는 말이지요.
한 물건을 깨끗함으로도 더러움으로도 인식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번뇌로부터 해탈입니다. 인생을 생각할 때 생도 사도 걸리지 않는다면 그것이 고통으로부터 자유입니다. 하지만 머리의 생각만으로는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이 말을 알아듣는 이 순간도 당신의 분별심으로 이해 한다면 고통의 굴레는 벗어날수 없습니다. 오로지 숭산스님이 한 유명한 말이 있지요. 오로지 모를 뿐이라고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분별심입니다. 오늘부터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연습을 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옳고 그른 생각을 버리고, 행복의 동경과 불행의 공포를 버리고 오로지 한 생각도 내지 않고 보고 듣고 느끼고 행한다면 언젠가 부처님이 느꼈던 그 환희와 자유를 당신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동탄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분양" 초저금리시대에 확실한 투자처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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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케팅 담당 임원들이 판단 내리기를 점점 꺼린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지나치게 리서치에 의존하려고 하며, 그것도 마치 술 취한 사람이 가로등을 조명보다 몸을 지탱하는 용도로 이용하듯 리서치를 이용한다"
영국의 광고 기업인 데이비드 오길비의 말이다.
지나치게 시장 조사나 연구에 의존하면서 놀리적으로 분석하다 보면 현실과 거리가 먼 논리적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삶은 건조한 놀리로 재단할 수 없는 욕망의 현장이다. 욕망은 머리로 이해되기 이전에 몸으로 느낀다.
"지금까지 마케팅에 관한 어떤 위대한 결정도 양적인 데이터에 근거해서 내려진 적이 없다."
미국의 기업가 존 스컬리의 말이다.
양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각종 조사방법을 동원하고 통계적 방법을 활용해 분석하고 재단한다. 그러나 시장을 움직이는 힘은 객관적 데이터에 들어 있지 않다. 오히려 데이터와 데이터 사이 또는 데이터의 이면에 숨 쉬고 있다. 데이터로 표출되지 않는 인간의 감정과 욕망을 읽어내야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
"사람들은 무언가 결심할 때 사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한 묶음의 사실보다 하나의 멋지고 영혼을 만족시키는 감정에 의지한다."
미국 카피라이터 로버트 리비트의 주장이다. 조사와 연구는 주로 논리적 분석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놀리적 분서으로 밝혀진 객관적 사실로 사람을 이해시킬 수는 있지만 마음을 움직일 수는 없다. 감동하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는다.
"이성은 결론을 낳지만 감성은 행동을 낳는다"
영국 출신 캐나다 신경학자 도널드 칸의 말이나
"인간의 감정은 사실에 대한 지식과 반비례한다. 잘 알지 못할수록 더 쉽게 뜨거워진다"
는 영국의 철학자이자 수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말은 이런 점에서 공감이 간다. 객관보다 주관, 이성보다 감성, 머리보다 가슴에 호소할 때 감동하며, 감동하면 과감하게 행동에 옮긴다.
"광고란 인간으로부터 돈을 빼내는 데 필요한 시간 동안 인간의 지성을 마비시키는 과학으로 기술될 수 있다"
는 캐나다 작가 겸 경제학자 스티븐 리콕의 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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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시각화(visualization)의 약자(略字)다.
비전은 비전이 달성된 모습을 시각화해 상상해는 것이다. 비전이 갖추어야 할 네 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 비전을 듣는 순간 3초 이내에 가슴이 벌렁거려야 한다. 비전을 마음속에 품고 사는 사람의 가슴은 언제나 두근두근 또는 두 근 반, 두 근 반 할 정도로 뛴다. 그래서 비전을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가슴보다 무거운 네 근(두근+두근) 또는 다섯 근(두 근 반+두 근 반)이라고 한다.
둘째, 비전을 생각하면 주먹이 불끈 쥐어지면서 어떠한 시련과 역경에도 반드시 비전을 달성하겠다는 결의가 생겨야 한다.
세째, 비전을 보는 순간 눈이 번쩍 뜨여야 한다. 비전은 눈 먼 시대, 먼눈을 뜨게 해주는 미래의 등불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비전을 듣는 순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비전은 그렇지 못하다. 대체로 비전은 다음 네 가지로 구분될 수 있다.
첫째, 비전을 든는 순간 마음이 슬퍼지는 비전(悲典)이다. 회사의 비전은 주로 숫자로 제시된다. '2016년 매출 15조 달성' 같은 비전은 듣는 순간 가슴이 답답해진다. '휴일에도 출근해야 되는 것아냐?' '야근하는 날이 많겠군!' 이런 푸념조의 말이 직원 사이에 오가면서 어느 새 비전은 듣는 순간 가슴이 답답해지는 슬픈 비전(悲典)으로 전략한다.
둘째, 비전은 어느 누가에게도 호소력을 지니지 못하는 비전(悲典)이다. 구성원의 공감대가 조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향시으로 제시되는 일방적 비전이 여기에 해당한다.
세째, 비전은 경영자와 리더 몇 사람만 비밀리에 고유하는 비전(㧙典)도 있다. 이런 비전은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비밀리에 전달되는 비전(㧙典)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비전을 듣는 순간 불현듯 바로 나의 비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비전 달성에 강한 열의를 품는 비전, 즉 비전과 함께 꿈의 목적지로 다 같이 날아가는 비전(飛典)이다. 이런 비전을 가져야 경영자와 구성원이 혼연일체로 꿈의 목적지를 향해 동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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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두 가지 기술이 필요하다. 한 가지 기술은 뭔가를 시작하는 기술이고, 나머지 하나는 마치는 기술이다. 뭔가를 시작하지 않으면 성취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성취는 시작한 일의 끝에서 볼 수 있는 열매다. '시작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작해야 한다.' 동기부여 전문가 레스 브라운의 말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위대한 시작과 출발을 위해 위대한 준비를 한다. 준비가 위대해질수록 위대한 결과를 얻기는 그만큼 어려워진다. 물론 아무런 준비 없이 시작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래서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문제는 너무 완벽한 준비, 위대한 준비를 하다가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시작하기 위해서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기 위해서는 시작부터 해야 한다. 타석에 들어서지 않고는 홈런을 칠 수 없고, 낚싯줄을 물에 드리우지 않고는 고기를 잡을 수 없으며, 시도하지 않고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캐시 셀리그만의 말이다. 모든 시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시작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시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완비해서 시작하려다가는 여원히 시작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인생에 필요한 두 가지 기술 가운데 시작하는 기술은 사실 기술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냥 시작해도 되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작하는 기술은 그냥 시작하는 것이다.
이에 비해 마치는 기술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는 것이다. 시작하는 기술보다 마치는 기술이 더 어렵고 터득하기도 쉽지 않다. 마치는 기술은 미치는 기술이다. 뭔가에 미치지 않고서는 뭔가를 마칠 수 없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는 말이 있듯이 뭔가에 미치지 않고서는(不狂) 마칠 수 없다(不及). 일을 마치는 기술은 일을 어떻게 하면 끝낼 것인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그 일에 몰입할 것인지의 문제다. 몰입하지 않고도 일을 마칠 수는 있다. 그러나 그렇게 일을 마치면 그저 그런 느낌이 들고 뭔가 성취감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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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는 남녀의 사고방식 차이를 가져온다. 그동안 남녀간의 심리학적 차이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왔고 이를 실제로 보여주는 방송 프로그램도 많았다. 어려운 학문적 논의는 차치하고 일상에서 흔희 접할 수 있는 남녀 간의 차이를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공유하고 있다. 그 가운데 몇 가지만 취사선택해서 추가 논의를 덧붙여보려고 한다.
만취 상태에서 업혀 오면 남자는 위로를 받고 여자는 비난을 받는다. 왜 그럴까? 예부터 남자는 술을 마시다 취할 수도 있지만 여자는 취해서는 안된다는 암묵적 가정이 전제 되어서 그럴 수 있다.
남자는 자기보다 잘생기고 돈 많은 사람과 동행하려 하고 여자는 자기보다 못생긴 여자와 동행하려 한다. 남자는 자기보다 나은 사람과 동행하면서 뭔가를 배워보려고 하지만 여자는 자기보다 예쁜 사람에게 질투심이 있어서 가급적 자기보다 못생긴 여자와 동행하면서 자신의 우월성을 내세우려는 것일까?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볼 때 그 여자의 얼굴과 몸매를 훑어 보지만 여자는 다른 여자의 옷, 화장, 장식품을 눈여겨본다.
성공을 생각하는 바도 확연히 다르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 성공하려 하고 여자는 성공을 위해 남자를 고른다. 남자는 성공해서 여자에게 보여주면서 자신의 남성성을 과시하려는 욕망이 있는 것이고, 여자는 자신의 성공에 도움이 될 만한 남자를 선택하려고 한다.
이렇다 보니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끌리고 여자는 남자의 평판에 끌린다. 남자는 여자의 '누드'에 약하고 여자는 남자가 만든는 '무드'에 약하다. 남자는 여자의 내숭에 잘 속고 여자는 남자의 허풍에 알면서도 속는다.
얼굴을 보는 관점에도 차이가 있다. 남자의 얼굴에는 살아온 세월이 여자의 얼굴에는 투자한 돈이 나타난다고 한다. 즉 남자의 얼굴은 이력서지만 여자의 얼굴은 청구서다. 얼굴은 그 사람의 얼이 굴로 파여서 생긴 삶의 흔적이자 무늬다.
이런 걸 판단하는 방식도 다르다. 남자는 주로 경험으로 판단하고 여자는 주로 본능이나 직감으로 판단한다. 그래서 여자의 직감은 속일 수 없다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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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을 청산해야 새로운 이상이 들어설 수 있는 자리가 확보된다. 환상은 현실에 대한 엉뚱한 상상이다. 주어진 현실에 대한 오해나 착갓 탓에 허무 명랑한 꿈을 꾸는 것이다. 꿈은 꿈이다. 내가 꾸는 잘못된 꿈은 잘못된 꿈을 꾸는 누군가에게 꾸어왔기 때문이다.
내 꿈을 바로 잡는 한 가지 방법은 내가 꾸어오는 꿈의 출처를 확인하는 것이다. 내가 꾸는 꿈은 진공 속에서 나 혼자 꾼 꿈이 아니다. 나의 꿈은 누군가의 꿈을 보고 벤치마킹하면서 그 사람의 꿈을 닮아서 생긴 꿈이다.
모든 꿈은 누군가에게 꾸어온 것이다. 꿈에 대한 환상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환상적인 꿈을 꾸는 사람들을 멀리 해야한다. 환상적인 꿈을 꾸는 사람 옆에 있으면 나도 그 사람에게 환상적인 꿈을 꾸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현실에 대한 환상을 청상하기 위해서는 현실에 처절하게 환멸을 느껴야 한다. 환멸 없이 환상은 깨지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잘못된 꿈, 엉뚱한 꿈을 깨야 가슴 뛰는 꿈을 꿀 수 있다.
꿈 깨야 꿈꿀 수 있다. 꿈을 깬다는 의미는 환상으로 가득 찬 꿈, 현실과 무관한 엉뚱한 꿈, 내 욕망의 물줄기나 재능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모든 꿈을 먼저 부정해보는 것이다.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거나 나의 정체성을 드러내줄 수 없는 꿈은 하루빨리 깨야 다른 꿈을 꿀 수 있다.
멋진 꿈을 꾸기 위해서는 주변에 멋진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매진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 꿈은 일종의 꿈의 생태계(ecosystem of dream)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꿈의 생태계 안에서 꿈을 빌려주고 꾸어오는 선순환 행위가 오가는 가운데 함께 꿈을 이루는 꿈의 공동체가 건설될 수 있다.
그렇게 꿈의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가슴 뛰는 꿈을 꾸는 사람은 어떤 현실적 제약 조건 아래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꿈을 가로막는 고난이 다가올수록 심장박동은 강렬해진다. 꿈꾸는 사람은 직면하는 어떠한 걸림돌에도 방해 받지 않는다. 오히려 꿈으로 가는 열정을 불태울 뿐이다.
가슴 뛰는 꿈은 한시도 쉬지 않고 계속 꿈틀거린다. 꿈은 꿈틀거려야 꿈이다. 여러분의 가슴 속에는 지금 꿈이 꿈틀거리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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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에게 `아부(阿附)`하는 것도 처세의 한 방법이지만, 가장 아름다운 처세는 세상을 위한 `기부(寄附)`다. 아부에는 남에게 한순간 잘 보이려는 `아첨(阿諂)`이 관여하지만, 기부에는 진정성과 드높은 `기상(氣像)`이 담겨 있다. 아부는 결국 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작에 불과하지만, 기부는 나와 너,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따뜻한 마음의 표현이자 봉사 정신의 발로다.
아부는 자신에게 어떤 이익이 돌아올지 머리로 계산하는 것이지만, 기부는 나눔의 미덕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음에서 우러나와 가슴으로 하는 행동이다. 아부에는 언제나 자신의 안위와 이익을 위한 흑심(黑心)이 숨어 있으나, 기부에는 우리 사회를 보다 따뜻하고 밝게 만들어 보고 싶은 선심(善心)이 숨어 있다.
불교에는 `무재칠시(無財七施)` 즉 재물이 없어도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가 있다. 인자한 눈으로 베푸는 `안시(眼施)`, 화사한 얼굴과 다정다감한 얼굴로 모든 존재를 대하는 `화안시(和顔施)`, 나쁜 말을 하지 않고 좋고 유익한 말로 베푸는 `언시(言施)`, 직접 몸을 움직여 베푸는 `신시(身施)`, 마음으로 잘 베푸는 `심시(心施)`, 자리를 양보하는 `좌시(座施)`, 상대방의 마음을 잘 살펴서 그가 원하는 것을 도와주는 `찰시(察施)`다.
기부는 물질적인 상품이나 돈으로 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재능 기부 등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적, 정신적인 모든 것이 기부에 포함된다. 작은 것도 나누는 기부가 세상을 `기분(氣分)` 좋게 만든다. 나눔으로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남을 도움으로써 느끼는 행복감을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라고 한다. 달리는 사람이 극한 정점에서 희열을 느끼는 `러너스 하이(Runner`s High)`처럼 남을 도와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헬퍼스 하이를 우리 모두가 느낀다면 저절로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이다.
영어의 `give`나 `gift` 모두 `기부(寄附)`라는 우리말과 발음이 비슷하다. 남에게 베푸는 마음과 행위에는 동서양이 따로 없는 것 같다. 매일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일에 몰두한다면 나도 더불어 즐겁고 행복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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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어두운 과거를 체험해야 한다. 어둠 속에서 세상을 비출 수 있는 밝음이 태어나기 때문이다. `야심성유휘(夜深星逾輝)`라는 말이 있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는 말이다. 어둠이 깊어갈수록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와 지혜도 그만큼 많아진다. 초저녁 어둠보다 한밤중 어둠이 더 많은 위로가 되며, 한밤중 어둠보다 새벽을 잉태한 어둠이 마지막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매진하고 몰입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품고 있다.
어둠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걸어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야심성유휘는 한줄기 빛이자 희망이 아닐 수 없다. 밤이 깊어갈수록 더 어두워지고 차가운 밤공기와 함께 기온이 떨어지며 외로움도 깊어질 것이다. 밤이 깊을수록 피곤함과 함께 졸음도 밀려올 수 있다. 하지만 해결해야 할 화두가 있고 풀어야 할 과제가 있으며 오늘 밤을 넘겨서는 안 된다는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이 함께한다면, 밤이 깊어갈수록 정신은 맑아지고 적막감 속에 머리는 더 맑아지고 심장은 뜨거워질 것이다.
그리고 막연한 기대감이긴 하지만 밤이 끝나고 새벽이 시작되는 그 시점, 어둠이 걷히고 밝음이 시작되는 시점에는 골머리를 앓고 있는 지금의 화두가 한줄기 서광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가 많다.
주로 영감은 마감 시간에 갑자기 다가오는 법이다. 그때까지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와 언젠가는 고민하는 화두나 문제의 해결 방법이 꼭 떠오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자신감을 가진다면 어둠은 더 이상 피해야 할 시간이나 부정적인 기피 대상이 아니다.
오히려 어둠은 이전과 다른 것을 얻기 위해 아이디어와 새로운 가능성을 잉태하는 인큐베이팅에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시간이다. 지금보다 눈부신 아침, 이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밝음을 얻기 위해서는 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고독해야 하고 고뇌해야 하며 치열하게 문제와 씨름해야 한다.
`어둠`은 `밝음`을 잉태하는 과정이다. 밤하늘의 별이 빛나는 것은 `어둠`이 배경으로 받쳐 주는 덕분인 것처럼 `얻음`의 환희는 `어둠`의 슬픔을 견뎌야 맞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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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정말 내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해다. 잊지 못할 한해다.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고 마음대로 일이 안돼며 모든일은 과거에도 그렇듯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것 같다.